부동산 전문가 5인의
부동산시장 진단
박원갑 수석전문위원은 “주택을 상대적 안전자산으로 인식하면서 투자 자금이 부동산시장에 몰린 때문”이라며 “특히 은퇴 후 자산을 처분할 것으로 예상됐던 베이비부머(1965년 이전에 태어난 세대)들이 오히려 부동산시장의 참여자로 남으면서 수요를 키우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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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르고 지방 내리고’ 집값 양극화, 당분간 지속될 듯 <경향신문 2018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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