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균형발전 주요 사업계획
애초 민자사업으로 계획됐지만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추진이 지연됐던 도시철도 사업에 재정을 투입해 박 시장 임기 내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면목선, 우이신설 연장선, 목동선, 난곡선 등 4개 노선이 대상으로 2022년까지 착공을 목표로 한다.
강북 우선 투자…우이신설 연장·면목선 2022년까지 착공 <경향신문 2018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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