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한강공원 내 29곳 매점에서 알코올 도수 17도 이상인 술을 팔지 못하게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일반적인 소주의 도수가 17도 이상인 점이 고려됐다. 시는 매점 재계약 때 이러한 내용을 계약 조건에 담을 계획이다.
일러스트 김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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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시민공원 소주 못 판다…서울시, 17도 이상 주류 판매 금지 방안 추진
<경향신문 2016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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