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공유 네트워크 구축방안,
대학 입학정원 대비 학령인구 감소추이
현재 정부가 수도권 주요 대학을 염두에 두고 진행하는 대입제도 개편 논의가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비판도 나온다.
교육부는불과 5년 뒤인 2024년이 되면 대학 입학정원에 비해 신입생이 12만4000명 부족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관련기사
[입시 개편을 넘어](3)대학 서열화 ‘악순환의 고리’ 끊을 해법은 ‘대학 통합’ <경향신문 2019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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