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대통령 소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1기가
조사 발표한 의문사 85건
문제는 85건 중 의문사로 인정된 건 19건에 불과하고 기각 33건, 불능 30건, 각하 2건, 취하 1건이었다. 두 가지 조건에 해당되지 않을 때는 기각 처리됐다. ‘불능’ 항목은 유가족 등의 요구로 만들어졌다.
■관련기사
[커버스토리]85건의 의문사 가운데 속 시원히 밝혀진 건 단 한 건도 없다 <경향신문 2019년 1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