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인삼 재배면적 변동 현황
통계청의 농림어업총조사 자료를 보면, 금산군의 인삼 재배면적은 2005년 2210㏊에서 2015년 1502㏊로 감소했다. 같은 기간 경기 이천시의 인삼 재배면적은 308㏊에서 510㏊로 증가했고, 강원 홍천군도 388㏊에서 836㏊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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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온난화로 ‘농작물 지도’가 바뀐다](3)고온 피해 겪는 금산 인삼농사, 강원 산간으로 재배지 이동
<경향신문 2019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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