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 예상
포지션별 유력 선수
올 대표팀은 불펜에서 새 얼굴을 많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세이브 1위(24개)는 NC 베테랑 원종현이다. 여기에 리그 정상급 마무리로 활약 중인 하재훈(SK)과 고우석(SK)은 태극마크를 달 유력 후보로 꼽힌다. 하재훈은 세이브 2위(23개), 고우석은 세이브 공동 3위(18개)에 랭크돼 있다. KIA의 마무리인 문경찬(13세이브)의 흐름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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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 바라보는 ‘김경문호’ 프리미어12서 태극마크 달 28명은 <경향신문 2019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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