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의
브렉시트 입장
존슨 총리는 24일(현지시간) 총리로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EU와의 완전한 단절이 영국의 주권 회복이라고 주장해온 존슨 총리는 전날 총리 수락연설에서 “우리는 10월31일에 브렉시트를 할 것이다. ‘할 수 있다’ 정신으로 브렉시트가 가져올 모든 기회를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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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가 불러낸 총리 운명도 브렉시트와 함께 <경향신문 2019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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