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개막전 선발투수
프로야구 144경기의 대장정이 시작된다. 10개 팀 모두 정상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달려간다.
10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은 2일 방송과 인터넷을 통해 공개된 KBO리그 미디어데이에서 이번 시즌 선전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관련기사
“무~야호” 야구야 반갑다…선수들 “우승 시 3억 달라” “삭발 후 전 직원에 운동화” 입담 대결
<경향신문 2021년 4월 3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익법인 규제안 (0) | 2021.04.06 |
---|---|
코로나19 4차 대유행 (0) | 2021.04.06 |
뱍영선, 오세훈 후보의 동선 (0) | 2021.04.05 |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공약 (0) | 2021.04.02 |
부산시장 후보 정책 지향성 (0) | 2021.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