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개막전 선발투수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프로야구 개막전 선발투수

경향신문 DB팀 2021. 4. 5. 15:46

프로야구 개막전 선발투수

프로야구 144경기의 대장정이 시작된다. 10개 팀 모두 정상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달려간다.

10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은 2일 방송과 인터넷을 통해 공개된 KBO리그 미디어데이에서 이번 시즌 선전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관련기사

“무~야호” 야구야 반갑다…선수들 “우승 시 3억 달라” “삭발 후 전 직원에 운동화” 입담 대결

<경향신문 2021년 4월 3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익법인 규제안  (0) 2021.04.06
코로나19 4차 대유행  (0) 2021.04.06
뱍영선, 오세훈 후보의 동선  (0) 2021.04.05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공약  (0) 2021.04.02
부산시장 후보 정책 지향성  (0) 2021.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