뱍영선, 오세훈 후보의 동선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다.
공식 선거 운동 시작일인 지난달 25일부터 선거일을 사흘 남긴 4일 현재까지 두 후보는 서울 전역을 훑으며 강행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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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1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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