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020 여자프로농구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결과
우선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은 BNK 썸은 다미리스 단타스를 선택했다. 2017~2018 청주 KB스타즈를 통해 한국 무대를 밟은 단타스는 지난해에는 OK저축은행에서 활약했고 이번에 OK저축은행을 인수해 창단한 BNK에서 다시 한국 리그를 누비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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