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션별 FA 최고 몸값
KBO리그 포지션별 역대 최고 FA 몸값을 따져도, 이대호의 4년 150억원은 1루수 최고 금액이다. 김태균이 지난 2016년 한화와 4년 84억원에 계약한 바 있다.
포수 역대 최고 금액은 이번 시즌 NC에서 뛴 양의지다. 양의지는 두산에서 NC로 옮기면서 4년 125억원에 계약했다. FA 총액 기준으로 이대호에 이은 2위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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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수 FA 오지환, 김재호 몸값 넘을까 <스포츠경향 2019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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