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주요 외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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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주요 외인 선수

경향신문 DB팀 2019. 12. 10. 16:18


두산 주요 장기계약 외인 선수


 

 

외인 도입 첫해 한 시즌 홈런 신기록(당시 42개)을 새로 세운 타이론 우즈는 2002년까지 두산 유니폼을 입었다. 김동주, 심정수와 이룬 ‘우동수 트리오’는 베어스 뚝심 야구의 상징과도 같았다.

 

 

 

■관련기사
두산, 또 ‘구관 외인’ 선택할까  <스포츠경향 2019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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