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주요 장기계약 외인 선수
외인 도입 첫해 한 시즌 홈런 신기록(당시 42개)을 새로 세운 타이론 우즈는 2002년까지 두산 유니폼을 입었다. 김동주, 심정수와 이룬 ‘우동수 트리오’는 베어스 뚝심 야구의 상징과도 같았다.
■관련기사
두산, 또 ‘구관 외인’ 선택할까 <스포츠경향 2019년 12월 10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골든글러브 수상자 (0) | 2019.12.10 |
---|---|
손흥민 12월 성적 (0) | 2019.12.10 |
포지션별 FA 몸값 (0) | 2019.12.10 |
북한 미사일 시험장 (0) | 2019.12.10 |
걸림돌 판결 (0) | 2019.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