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순위싸움 팀 1,2선발
독주하고 있는 두산은 잔여 시즌에 절체절명의 경기는 없을 전망. 다만 한국시리즈 선발진을 구상해보면 외국인투수 가운데서도 조쉬 린드블럼이 선택받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린드블럼은 14승(4패)으로 세스 후랭코프(18승3패)보다 승수는 적지만, 평균자책점(2.93)과 1.06에 불과한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 등 각종 지표에서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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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첫판 누가 책임지나 <스포츠경향 2018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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