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평양 첫날 동선
두 정상은 첫날 회담부터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 군사적 긴장완화와 전쟁 위험 감소 등 의제를 집중 논의했다. 두 정상은 오찬을 제외한 거의 모든 공식 일정을 함께 소화했다. 공항 영접, 카퍼레이드, 백화원 영빈관 환담, 정상회담, 환영만찬 등에서 공식·비공식적으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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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정상회담] “판문점의 봄, 평양의 가을 됐다” “조·미대화 불씨 찾아줬다” <경향신문 2018년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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