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분야 합의 내용
남북은 19일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 분야 합의서’에서 서해 해상에 평화수역과 시범적 공동어로구역을 설정하기로 했다. 남북은 시범 공동어로구역을 남측 백령도와 북측 장산곶 사이에 설정한다는 부분은 동의했다. 이와 관련, 구체적 경계선은 남북군사공동위원회의 과제로 남겨뒀다.
■관련기사
[평양 정상회담]이번에도 결론 못 낸 ‘서해 평화수역 기준선’ <경향신문 2018년 9월 20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양공동선언 요지 남북 관계 (0) | 2018.09.20 |
---|---|
평양공동선언 요지 문화·체육 교류 (0) | 2018.09.20 |
그린벨트 해제 관련 입장차 (0) | 2018.09.20 |
포스트시즌 순위싸움 (0) | 2018.09.20 |
9.13 대책 이후 시장 전망 (0) | 2018.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