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지배구조
포스코는 28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포스코를 물적분할 방식으로 지주회사인 ‘포스코홀딩스’와 철강 사업 자회사인 ‘포스코’로 나누는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물적분할이 승인됨에 따라 기존의 상장 법인은 포스코홀딩스라는 새 이름의 투자형 지주회사로 변신하며, 지주회사가 100% 지분을 갖는 철강 사업 자회사가 포스코 사명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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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2년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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