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나토 긴장 고조
미국 국방부가 24일(현지시간) 미국 본토 주둔 미군 8500여명에게 동유럽 배치에 대비해 상향된 대비태세에 돌입하라고 지시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위협이 고조됨에 따라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가 ‘신속대응군’을 가동할 경우 신속히 병력을 지원하기 위한 준비에 돌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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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2년 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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