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특별 방역 대책 추진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된 광주, 전남, 경기 평택·안성 지역에서는 오는 26일부터 새로운 검사 방식이 도입된다.
4개 지역에서는 유증상자의 경우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면 일단 자가검사키트로 검사를 하고, 여기서 양성이 나오면 PCR 검사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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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우세종’ 4개 지역, 자가키트 양성 때만 PCR 진행
<경향신문 2022년 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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