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어 페스티벌’과 ‘대관령 눈꽃 페스티벌’이 대표적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겨울 문화축제가 열린다. ‘송어 페스티벌’과 ‘대관령 눈꽃 페스티벌’이 대표적이다. 올해로 11회째인 ‘송어 페스티벌’은 진부면 오대천 일대에서 펼쳐진다. 꽁꽁 얼어붙은 강의 얼음에 구멍을 내고 송어를 낚는 재미가 있다. 찬바람이 걱정이라면 낚시 텐트를 빌리면 된다. 호기심 많은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실내 낚시터도 있다. 잡은 송어는 입구에 있는 회센터에서 바로 손질해 회로 먹거나 구워 먹으면 된다. 회·구이 손질비는 3000원. 바로 옆 푸드코트에서도 각종 송어요리를 판다
▶ 너, 내가 찍었어…겨울에 푹 빠진 ‘대관령 목장 <경향신문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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