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 해상서 어선 전복
제주도 추자도 인근 해상에서 8명이 탄 어선이 전복돼 1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 선장 등 5명은 구조돼 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해양경찰청은 지난달 31일 오후 7시18분쯤 제주시 추자도 남쪽 15㎞ 해상에서 전남 여수 선적 40t급 저인망어선 203현진호가 전복된 것을 인근을 항해하던 J호 선장 남모씨가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다
▶추자도 인근 전복 어선 , 위치발신기 꺼져 있어 구조 지연 <경향신문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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