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경기 일정
장애라는 역경을 이겨낸 패럴림픽 선수들의 도전은 그 자체가 한 편의 드라마다. 소치 대회 스노보드 챔피언 비비안 멘텔-스피(네덜란드)는 암 투병 중이지만 이번 패럴림픽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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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 한 명이 드라마…사연 없는 선수는 없다 <경향신문 2018년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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