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향한 열기도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미리 느껴볼 수 있는 테스트 이벤트가 2월을 맞아 본격 시작된다. 테스트 이벤트가 올림픽 개막에 앞서 대회 시설과 운영을 포함한 여러가지 부분을 점검하는 무대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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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평창은 ‘별천지’…평창동계올림픽 개막 앞으로 1년 < 경향신문 2017년 2월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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