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기술원(UNIST) 게놈연구소가 소속된 영국·러시아·독일 국제 공동연구진이 한국인의 유전적 뿌리가 되는 ‘악마문 동굴인’의 게놈 분석 결과를 내놓으면서 한국인의 기원과 이동과정에 대한 비밀이 상당 부분 풀리게 됐다. 연구를 이끈 박종화 UNIST 게놈연구소 소장은 1일 “한국인의 뿌리 형성과 그 결과를 설명하는 결정적 생물학적 증거를 찾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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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북방·남방계 ‘융합’…유전 구성 남방계 가까워 < 경향신문 2017년 2월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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