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를 보호하는 안전램프와 항공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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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를 보호하는 안전램프와 항공 케이스

경향신문 DB팀 2017. 11. 1. 09:17


그리스 전역을 돈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는 31일 평창 대표단에게 인수된다. 인수된 성화는 비행기를 이용해 평창 동계올림픽 G-100일인 11월1일 한국에 도착, 국내에서 봉송을 이어가게 된다. 하지만 안전 문제상 성화봉에 불이 붙은 상태로 비행기에 실을 수는 없다. 그렇다면 성화는 비행기 안에서 어떻게 보관될까. 답은 성화 보관을 위해 특별제작한 ‘안전램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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