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국제관계'와 '미국 우선주의' 주요 내용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제시한 집권 2기 대외정책 키워드는 ‘신형 국제관계’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메리카 퍼스트(America First)’를 노골적으로 외치며 생긴 국제사회의 리더십 공백을 중국이 대신 메우겠다는 의도가 담겼다. ‘시진핑 절대권력’ 체제에서 중국이 미국 중심의 국제질서를 바꾸기 위한 공세적 행보가 예상된다.
■관련기사
[동북아 리더십 재편] (하) 때 기다리며 힘 키운 중국 “미국 대신하겠다” 야심만만<경향신문 2017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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