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콜로라도전 구종별 분석
좌·우 스트라이크존을 파고드는 날카로운 직구에 상대 타자들이 타격 타이밍을 잡지 못했다. 이날 류현진의 경기 포심 평균은 시속 147㎞를 형성했다. 주무기인 체인지업, 커브 비중을 낮게 가져가면서 포심과 커터(평균 시속 142㎞) 비중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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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가을 DNA’ 깨어나다 <경향신문 2018년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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