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트랙, 4+1협의체
민주당의 투트랙 전략은 예산안 통과 이후에도 계속 유지됐다.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올라간 선거법과 공수처법, 검·경수사권 조정안 역시 4+1협의체의 합의안이 만들어지고 있다. 민주당은 이 과정에서도 뒷문은 열어두었다. 한국당이 참여할 가능성을 열어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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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당 합의냐 4+1협의체 합의냐 <주간경향 2019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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