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인사지원팀
노조 탄압 과정
검찰이 발견한 대량의 ‘노사 전략 문건’이 유죄의 결정적 증거가 됐다. 재판부는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에서 만든 노사 전략 문건이 삼성전자→삼성전자서비스→협력업체 순으로 이어지는 공모 관계에 따라 실행됐다는 점을 인정했다.
■관련기사
노조 탄압 ‘삼성 2인자’ 법정구속…‘노사 전략 문건’이 결정타 <경향신문 2019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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