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가 지구촌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 54개국에 걸쳐 세계 인구의 16%인 12억명이 산다. 갤럽은 전 세계 166개국에 대해 행복도 조사를 하는데 이 중 47개국이 아프리카 국가다. 행복도 조사 대상 4개국 중 1개국꼴이다. 이런 아프리카의 행복도가 높아지지 않고서는 지구촌의 행복이 높아졌다고 보기 어렵다. 유엔은 ‘세계행복보고서 2017’에서 아프리카를 별도로 분석했다. 제목은 ‘행복을 기다리는 아프리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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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기획-지금, 행복하십니까] (4) 행복을 갈망하는 아프리카 - 행복지수, 100위권 밖 87%…검은 대륙은 언제쯤 미소 지을까<경향비즈 2017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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