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링
경영학에서 지배주주가 회사 이익을 자신의 이익으로 편취하는 행위를
터널링이라고 부른다.
땅굴을 파서 물건을 빼돌리는 것처럼 은밀하고 교묘하게 이뤄져 붙은 이름이다.
터널링을 막기 위해 공정거래법상 사익편취행위 규제가 도입되기도 하였다.
■관련기사
[기고]중소기업 울리는 재벌 총수 일가의 ‘사익편취’ <경향신문 2017년 6월 14일>
터널링
경영학에서 지배주주가 회사 이익을 자신의 이익으로 편취하는 행위를
터널링이라고 부른다.
땅굴을 파서 물건을 빼돌리는 것처럼 은밀하고 교묘하게 이뤄져 붙은 이름이다.
터널링을 막기 위해 공정거래법상 사익편취행위 규제가 도입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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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중소기업 울리는 재벌 총수 일가의 ‘사익편취’ <경향신문 2017년 6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