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태풍 최대 순간 풍속 순위
기상청은 솔릭이 23일 정오 무렵 서귀포 서쪽 해상에서 방향을 틀어 24일 자정을 넘겨 전남 영광부터 전북 군산의 해안선을 따라 상륙했다고 밝혔다. 23일 오전 4시 한라산 진달래밭에서는 순간 최대풍속이 초속 62m에 이르렀던 것으로 측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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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 10여시간 내륙 휘젓는다 <경향신문 2018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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