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코엘스와 현대중공업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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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코엘스와 현대중공업 분쟁

경향신문 DB팀 2018. 8. 23. 16:03

 

동영코엘스와 현대중공업

하도급 분쟁 주요 쟁점

 

 

동영의 경영 상태가 기울기 시작한 것은 2015년이다. 국내 조선업이 본격적인 침체에 들어간 시기이기도 하다. 현대중공업은 2015년 2월 기존에 12개 업체가 나눠서 납품하던 해상 배전반을 2개 업체에 ‘일괄 발주’하겠다고 선언했다. ‘을’과 ‘을’이 가격경쟁을 통해 2곳만 살아남으라는 주문과 다름없었다.

 

■관련기사

[제조업 일자리 붕괴의 공범 - 불공정거래] 연매출 380억…지난 3월 문 닫은 울산 동영코엘스 “원청사 ‘단가 후려치기’에 하도급 직원·가족 1500명 생계 위협”  <경향신문 2018년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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