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허위광고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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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허위광고 조사

경향신문 DB팀 2019. 7. 4. 16:47

 

 

탈모 허위광고 조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2분기 동안 탈모 치료·예방 효과를 광고하는 식품과 의약품, 화장품 웹사이트들을 점검한 결과 ‘하이모 자연건강사업부’ 등 58개 업체, 2248건의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식약처는 또 탈모 관련 건강기능식품들 중 의약품으로 오인할 수 있는 광고 204건도 적발했다. 원재료 효능·효과 등을 기만한 광고 225건도 확인했다.

 

 

■관련기사

‘머리 난다’ 광고 2248건이 허위·과장  <경향신문 2019년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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