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역대 반기별 수출액
기획재정부는 지난 3일 발표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서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등 대외여건 악화로 올해 수출이 전년보다 5%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8년 하반기 월평균 수출액은 513억7000만달러였고 2019년 상반기 수출액은 월평균 452억6000만달러였는데, 이 추세만 그대로 이어져도 하반기 수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1.9% 감소하게 된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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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하반기 두 자릿수 감소 우려…‘저성장’ 기조 지속된다 <경향신문 2019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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