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수원 삼성 미드필더 염기훈(34)은 요즈음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차곡차곡 쌓아올린 도움이 어느덧 95개. 후반기로 접어든 K리그에서 그가 도움 5개만 추가한다면 ‘100도움’의 금자탑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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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발의 마법사 ‘도움 100개’ 첫 고지 눈앞<주간경향 2017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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