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들의 레전드 말말말
디에고 마라도나가 26일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근교 티그레에 위치한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60세. 지난 3일 경막하혈종으로 뇌 수술을 받고 통원 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이었던 그는 이날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전 세계를 슬픔에 빠뜨렸다.
■관련기사
‘10명 위에 10’ 신의 품으로 <경향신문 2020년 11월 27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대 정규시즌 MVP (0) | 2020.11.30 |
---|---|
타이슨-존스 비교 (0) | 2020.11.30 |
올겨울 석탄발전 감축 대책 (0) | 2020.11.27 |
국내 코로나19 현황 (0) | 2020.11.27 |
'박사방'가담자 선고 내용 (0) | 2020.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