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가구는 2010년(4067가구)을 기점으로 급증, 지난해 33만5383가구로 증가하며 ‘양적 성장’을 이뤘다. 다만 젊은층의 비중은 높지 않다. 지난해 전국 귀농인 1만312명 중 40대 미만은 10명 중 1명꼴인 1174명(11%)에 불과했다. 은퇴 전·후인 50대와 60대가 전체의 61%를 차지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도시 지역 40·50대 및 은퇴자를 중심으로 귀농의 양적 확대에 치중하다 보니 청년층의 요구를 반영한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사업이 부족했다”면서 “도시에 비해 부족한 인프라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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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기획-구해줘, 농촌] (3) 귀농·귀촌 정책 한계 - 볼거리·먹을거리·쉴거리 다 부족…청년들이 오지 않는다<경향신문 2017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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