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1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진선미 의원(더불어민주당)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지하철 운행장애와 사고의 주요원인으로 차량 부품장애(32.6%), 신호설비 등 장애(20.9%)가 꼽혔다. 근본 원인으로는 시설과 전동차 노후화가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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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노후화가 운행장애·사고 ‘주범’<경향신문 2017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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