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의 가격이 사상 최고가를 넘어서 개당 170만원대까지 치솟았다. 현재는 주로 투자대상으로 각광받는데, 국내는 가상화폐 법규조차 없는 탓에 손실을 입어도 구제받기 힘들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차츰 현금 대신에 가상화폐로 결제할 수 있는 사용처가 늘어나고 있고, 정보기술(IT) 발달과 맞물려 영역이 넓어질지도 지켜볼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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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치솟는 가상화폐, 활동무대 넓힐까 <경향비즈 2017년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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