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독일이었다. 유럽에서 ‘테러의 안전지대’로 남아 있던 독일에서도 미국식 총기난사 사건이 벌어지면서 세계에 충격을 안겼다. 지난 한 달은 세계의 불안정을 그대로 드러낸 ‘공포의 한 달’이었다. 미국, 유럽, 중동, 아시아 등 세계 전역은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테러, 과격주의에 빠진 ‘외로운 늑대’의 테러, 인종·종파 갈등에 의한 총기난사로 얼룩졌다.
■ 관련기사
[독일 뮌헨 테러]테러의 여름…찢긴 지구촌…일상이 된 불안 <경향신문 2016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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