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1·21 사건’ 이후 폐쇄됐던 청와대 앞길이 49년 만에 개방된다. 청와대는 오는 26일부터 청와대 맞은편 경복궁 담장길을 24시간 개방하고 청와대 주변의 평시 검문을 없애는 방안을 22일 발표했다.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은 “열린 청와대를 적극적으로 구현하고 시민들의 편의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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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둘레길 산책하세요” 청와대 앞길 24시간 ‘활짝’ <경향신문 2017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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