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희망펀드에 모인 기부금액
은행연합회는 28일 청년희망펀드 모금액(약 438억원)과 사업권을 9월 초 청년희망재단으로 모두 이관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기준 청년희망펀드에 모인 기금은 약 1464억원에 달한다. 치매 국가책임제를 위한 관련 예산이 1400억원인 것을 감안하면 작지 않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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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치금융의 몰락…은행권, ‘청년희망펀드’ 31일부터 판매 중단 <경향신문 2018년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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