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일반담배 유해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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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일반담배 유해성분

경향신문 DB팀 2018. 8. 30. 16:24

 

궐련형 전자담배와 일반 담배

유해성분 비교

 

 

반면 이번 식약처의 타르 발표 결과는 HC 기준 궐련형 전자담배 17.1~20.2㎎, 일반 담배는 11.1~18.1㎎이다. 이런 차이에 대해 한국필립모리스 측은 “일본 국립보건과학원은 아이코스의 수분이 증발하지 않도록 별도의 카트리지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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