궐련형 전자담배와 일반 담배
유해성분 비교
반면 이번 식약처의 타르 발표 결과는 HC 기준 궐련형 전자담배 17.1~20.2㎎, 일반 담배는 11.1~18.1㎎이다. 이런 차이에 대해 한국필립모리스 측은 “일본 국립보건과학원은 아이코스의 수분이 증발하지 않도록 별도의 카트리지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건강 이슈]②궐련형 전자담배-식약처 말이 맞나, 담배업계 말이 맞나 <주간경향 2018년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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