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여성 후보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차기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범야권 후보군 지지가 여권 후보군보다 높아 서울시장 선거가 ‘젠더·정권 심판 선거’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 서울·부산 시장 보궐선거에 나서는 예비후보들의 등록 신청이 8일부터 시작되면서 여야의 재·보선 채비가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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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오른 4·7 재·보선…차기 서울시장 적합도 여론조사 보니 ‘젠더·정권심판’ 표심 읽힌다
<경향신문 2020년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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