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 소방시설 불량률
상위 자치단체
소방청이 제천 화재 참사를 계기로 지난해 12월26일부터 올해 1월15일까지 전국 찜질방 6474곳을 전수조사한 결과, 2045곳(31.6%)의 소방안전시설이 불량했다. 지역별로는 충북이 59.6%로 가장 높은 불량률을 보였다. 충북 지역 찜질방 10곳 중 6곳가량이 화재에 취약하다는 것이다.
■관련기사
찜질방 31%, 비상구 막거나 잠가 ‘안전불감’ <경향신문 2018년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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