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소득주도성장 예산의
경제적 파급효과
김승연 서울연구원 도시사회연구실 부연구위원은 올해 최저임금 인상으로 30조9371억원의 생산 유발효과가 발생하고, 26만4700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또 11조8280억원의 부가가치가 발생해 근로자나 사업주의 소득으로 돌아간다.
■관련기사
“최저임금 등 가계소득 확대 정책, 제조·건설업보다 큰 생산유발 효과” <경향신문 2018년 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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