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시즌 잠실 라이벌전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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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시즌 잠실 라이벌전 전적

경향신문 DB팀 2017. 12. 21. 16:04


잠실구장을 함께 쓰는 ‘한 지붕 두 가족’ LG와 두산 간 잠실 라이벌 구도는 KBO리그 최고의 흥행 카드다. 2018시즌 잠실 라이벌전이 더 뜨거워진다.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유턴을 결심한 자유계약선수(FA) 김현수(29)가 친정팀 두산을 떠나 LG 유니폼을 입었다. 두산의 프랜차이즈 스타이던 김현수의 행보는 ‘라이벌’ 구단으로의 이적이라는 점에서 새 시즌 잠실 라이벌전의 열기를 달굴 ‘폭탄’이 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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