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란 간 철도 건설계획
이란은 250억달러 이상을 들여 노후 철로 1만㎞를 2025년까지 새로 깔기로 했고 중국이 고속철도 건설을 맡았다. 계획대로라면 신장위구르와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을 지나는 유라시아 철도가 이란까지 이어질 것이다. 중국의 걱정거리인 철강 잉여분도 이 공사에 흡수될 것이다. 이란은 중국의 차관을 들여와 중국 철강을 사고, 중국 기업들에 공사를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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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은의 수상한 GPS]유조선에 실린, 이란과 그 지킴이 중국의 ‘전략적 셈법’ <경향신문 2019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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